사진: 연합뉴스TV
사진: 연합뉴스TV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서울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플래시몹 '판다 1600마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 23일 세종문화회관에 이어 오늘 24일 서울광장에 전시된 '1600 판다 월드 투어'는 멸종 위기에 놓인 동식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플래시몹으로 프랑스 공공미술 작가 '파울로 그랑종'이 설치를 맡았다.1600마리의 판다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판다가 1600마리 남앗음을 의미하며,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그동안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등 8개 국가에 이어 우리나라에도 전시됐다.서울 강남구와 이노션 월드와이드에 따르면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1600 판다 월드 투어'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지난해 10월 석촌호수에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러버덕 역시 2007년부터 전 세계를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조형물로,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프로젝트이다.서울광장의 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광장의 판다, 나도 보러가야지" "서울광장의 판다, 너무 귀여워" "서울광장의 판다, 판다가 전 세계에 1600마리 밖에 안남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