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박지성♥김민지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2세와 관련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지성은 결혼 전 한 화보 인터뷰에서 “최소 둘 이상은 낳을 생각”이라고 자녀 계획을 밝혔다, 또 “자녀가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한다면 어떨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물론 시킨다.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7월 박지성♥김민지 부부의 결혼식 당일 스타들의 조언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싸이는 “내가 쌍둥이 아빠라 쌍둥이 좋은 점을 설명했다”며 “쌍둥이를 갖고 싶다면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말했고 최용수 감독은 “다섯 아이 아빠인 이동국을 넘어라”고 말했다. 김창렬은 “박지성 외모가 나쁘지 않다. 아들은 아빠 닮아야 좋다”면서도 “딸이라면…”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누리꾼들은 “박지성 11월 아빠된다” “박지성 11월 아빠된다 축하해요” “박지성 11월 아빠된다 아들일까 딸일까” “박지성 11월 아빠된다 부럽다” “박지성 11월 아빠된다 우와” “박지성 11월 아빠된다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22일 이사장을 맡고 있는 JS파운데이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고 아내 김민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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