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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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정이연이 송하윤에게 독약을 먹였다.25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과거가 알려지며 파혼 당할 뻔한 은아(정이연)이 영희(송하윤)를 찾아와 해코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은아는 인호(이해우)가 자신의 과거와 악행들을 모두 알게 되자 영희에게 달려와 해코지를 했다. 은아는 “네 머리 속에서 서인호라는 남자를 깨끗이 지워버려라”라며 영희의 몸을 잡고 흔드는 행패까지 부렸는데 이때 인호가 등장했다. 영희를 못살게 굴며 괴롭히는 은아의 행패를 고스란히 목격한 것.영희를 보낸 인호는 “내 마음은 모두 영희에게 줬다. 넌 빈 껍데기만 갖게 될 거다”라며 분개했고 인호는 “영희에게 뭘 줬든 다 찾아 오겠다”며 절규했다. 인호가 아직도 영희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은아는 이 사실이 참을 수 없었다.

결국 은아는 해서는 안 될 일까지 저지르고 말았다. 은아는 영희에게 할말이 있다고 불러내 가지고 있던 독극물을 넣은 주스를 건넸다. 은아는 “마셔라. 내가 독약이라도 넣었을까봐 그러냐”며 태연히 이야기 했고 영희는 끝내 이 주스를 마시고 말았다.독극물을 마신 영희가 생명이 위독해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고 질투에 눈이 먼 은아는 자매를 죽이려 하는 엽기적인 악행을 저지르며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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