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인성이 정근에게 커피심부름을 시켰다.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은 피곤해하는 팀원들을 위해 정근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한참 일하던 인성(이수경)은 피곤했던지 기지개를 펴면서 팀원들을 쭉 둘러봤다. 팀원들을 향해서 커피나 한잔 마시자는 인성의 말에 정근(강경준) 역시 좋다며 맞장구쳤지만 정근에게 날아오는 것은 인성의 싸늘한 눈빛 뿐이었다.정근은 인성을 보면서 왜 그러냐 물었고 인성은 정근이 알아서 하는 일이 없다며 한심해했다. 정근은 모른다는 듯 으쓱했고 인성은 정근의 할 일 중 커피 타는 일도 포함되어 있다며 정근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팀원들은 정근에게 커피를 타 오라는 듯 파이팅을 외쳤고, 정근은 어쩔 수 없이 탕비실로 향했다. 정근은 기가 막히는 듯 어처구니없어 했고, 복싱으로 인성에게 맞은 일까지 겹쳐지며 고소를 해 버릴까 하는 참이었다.정근은 영업팀에서 같이 일했던 직원이 다가오자 얼른 몸을 숨겼지만, 커피를 빨리 가져오라는 팀원의 말에 꼼짝도 없이 커피 심부름이나 하는 사람으로 각인이 찍히고 말았다. 정근은 팀원들에게 커피를 배달했고, 그때 마침 본부장이 들어오자 정근은 마치 자기를 봐 달라는 듯 애원하는 눈빛이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그러나 본부장은 인성이 jw회장의 사돈처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그 어느 때보다 인성에게 살가운 말을 건넸다. 인성은 본부장의 겉치레에는 아랑곳 않고 탱자 탱자 놀기나 하는 본부장에게 일침을 가했다.한편 뉴스에까지 나온 엄마 애자(김혜옥)가 걱정이 된 지성(우희진)은 딸을 데리고 함께 친정집을 찾았다. 그러나 집은 인기척이 없었고 애자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애자가 시름시름 앓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홈쇼핑 본부장은 판석을 쫓아가 무릎을 꿇었고, 애자는 자기를 이용해 홈쇼핑을 광고한 거라며 황당해했다. 그리곤 본부장을 찾아가 자기 앞길을 막지 말아달라며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근은 인성에게 불만을 품고 팀원들에게 힘을 모으자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일이 자꾸만 꼬여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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