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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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윤해영이 복수극을 시작했다.2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회사에서 쫓겨난 덕희(윤해영)가 사장 자리를 꿰차기 위해 악행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덕희는 임시 이사회를 통해 상무 직에서 해임 당하고 업무 배임에 대한 건까지 고발을 당할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이에 용택(김명수) 앞에서 “야 장용택! 나 이대로 안 죽어! 혼자 안 죽는다고!”라며 막말을 퍼붓던 덕희는 반전의 용사가 되어 돌아왔다.뜻밖에도 국회의원 성추행 사건이 터졌는데 이 국회의원이 부사장이 그린벨트를 풀어달라고 로비를 했던 국회의원이었던 것. 덕희는 이를 악용해 용택을 궁지에 몰아 넣었다. 먼저 거짓으로 비자금 장부를 작성해 용택의 금고에 몰래 넣은 뒤 로비 혐의로 용택을 고발한 것.

이후 용택은 느닷없이 검찰에게 붙들려 갔고 “공장 부지를 위해 그린벨트 풀어 달라고 로비 하지 않았냐. 여기 이렇게 장부가 있다”는 검찰의 압박에 사면초가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에 덕희는 태연히 개인 비서를 데리고 사장실에 들이 닥쳤고 영희(송하윤)에게 “내 방 좀 보러 왔다”며 사장실을 꿰찰 생각임을 드러냈다. 악녀 덕희는 “사장실이 너무 칙칙하다. 인테리어부터 다시 해야겠다”며 뻔뻔하게 굴었고 덕희의 반전 복수극이 어디까지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이날 인호(이해우)는 동수(김민수)에게 영희와 다시 만나겠다는 뜻을 밝히며 영희와의 로맨스가 다시 펼쳐질 것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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