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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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백재현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덕길)는 백재현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백재현은 지난달 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피해자의 신체를 손으로 수차례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백재현은 혐의 내용 대부분을 시인했고, 이에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은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단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백재현 불구속 기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재현 불구속 기소, 성추행이라니”, “백재현 불구속 기소, 충격적이다”, “백재현 불구속 기소, 결국 재판까지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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