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당도 수박’ 20만통 완판 교환·환불 100통 중 1통 못미쳐 ‘100% 당도 성주참외’ 27일까지

롯데마트의 ‘품질 혁신’ 경영이 통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품질 혁신’ 경영의 일환으로 11브릭스(Brix) 내외의 수박만을 엄선한 ‘100% 당도 선별 수박’을 판매했으며, 품질과 당도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 ‘100% 교환 및 환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일반 수박 행사의 경우 지난해 5월 행사 기준으로 행사기간 동안 평균 14만통이 판매되었으나, ‘100% 당도 선별 수박’ 은 지난 일주일간 준비한 물량 20만통이 모두 완판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 ‘100% 교환 및 환불’서비스를 진행했음에도 교환 및 환불이 100통 중 1통에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는 ‘품질 강화 상품’에 대한 고객 호응을 반영해 오는 27일까지 100% 전수 검사를 거쳐 당도와 품질을 강화한 총 15만봉의 ‘성주참외’를 판매한다.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는 이번 ‘100% 당도 선별 성주참외’행사를 위해, 사전 계약을 통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재배 전 과정을 관리했다. 수확 직후 100% 전수 검사를 진행해, 275g 내외의 최상급 참외만을 선별했으며,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통해 11Brix 내외의 당도를 가진 참외만을 선별해 당도와 품질 모두를 강화했다.

특히 선도에 민감한 참외의 특성을 고려해 전체 물량을 수확 당일 작업 후 다음날 바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진열 기한을 7일에서 4일로 줄이고 4일이 지난 상품은 폐기해 가장 신선한 참외만을 엄선해 선보인다.

신경환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품질 혁신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준비한 수박 행사 물량이 전량 완판됐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참외를 비롯해 품질을 강화한 여름 제철 과일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