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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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허영만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허영만 화백은 윤태호 화백의 성공이 순간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 아니라면서 그 노력의 댓가를 더 받아야 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 스승 허영만, 제자 윤태호가 등장해 우여곡절 만화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만화방에서 이뤄진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 윤태호 화백은 허영만 화백이 도착하자 공손한 모습을 보였고 이내 대작가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스승 앞에서는 어린 학생같았다. 허영만 화백은 작업에 있어서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아 그럴 거라 했고, 윤태호 화백은 다른 입장인 듯 했다.윤태호 화백은 문하생 때 만화책에 나오는 비행기 모델이 시대와 맞지 않아 줄을 그었고 찢은 기억이 있다 했고, 허영만 화백은 모른다고 잡아뗐다. 윤태호 화백은 허영만 화백이 써놓은 문구에 “선생님만 발전하시죠” 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성공한 스승 밑에 성공한 제자같은 특별한 케이스. 허영만 화백은 국민 만화가 미생이란 말에 ‘식객’ 아니었냐 되물었고, 이내 김제동이 당황스러워하자 ‘미생’이 구민 만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또한 인세만 20억이지 않냐는 질문에 허영만 화백은 윤태호 화백이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을 안다면서 그 열배는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팬들이 정말 좋다라고 생각한 만화들이 몇 개냐 있겠냐면서 본전을 뽑아야 한다며 고난의 세월에 비해 너무 작은 보상인 듯 하다 말했다.허영만 화백은 자기라도 이런 얘기를 해 줘야 한다면서 꿋꿋이 밀고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윤태호 화백은 수입이 너무 적다 보니까 10년 넘게 끌고온 빚을 ‘미생’을 끝내고 겨우 갚았다 밝혔고 곧 슬픈 얘기가 나오자 허영만 화백이 울지 말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허영만 화백은 윤태호 화백이 떠서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부담되지 않냐는 질문에 하나밖에 없는 의자에 윤태호 화백이 밀고 들어오면 웃으면서 넘어지겠다고 말해 스승다운 면모를 보였다.그러나 윤태호 화백은 허영만 화백과만 독대하는 상황이 불편하가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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