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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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를 찾아갔다.5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7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이 간염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수래가 간염으로 병가를 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이경은 봉국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경은 봉국에게 수래가 무슨 일로 병가를 냈는지, 어디가 아픈 것인지 등을 물었다. 그러나 봉국은 아무 것도 대답해주지 않았다.이경은 수화기 너머로 입원비 등의 이야기가 오가는 것을 들었다. 이경은 봉국에게 “지금 병원이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봉국은 전화를 끊어버렸다.이후 이경은 찬우를 만나 “별 일 없지?”라고 물었다. 이어 “그 여자 안색이 안 좋던데”라며 물었다. 찬우는 “뭐 다른 거 들은 거 있어?”라고 물었지만 이경은 아무 것도 아는 게 없었다.

이경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정했어? 당신 해외파트 맡아주길 바란다는데 그럴 생각 없지?”라고 물었다. 이경은 찬우의 거처를 궁금해했다. 찬우의 표정이 좋지 않자 이경은 “혹시 무슨 일 있는 거야?”라고 다시 한 번 물었지만 찬우는 대답이 없었다.이경은 “참 공수래씨 딸이랑 외국에 가서 사는 거야?”라고 물었다. 찬우는 “서봉국에게 들은 이야기 없어?”라고 물었다.이경은 “무슨 이야기? 그러지 말고 털어놔”라고 했지만 찬우는 이경에게 봉국과 수래가 재결합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전하지 않았다.아무 것도 모르는 이경은 “찬우씨가 나를 걱정해주니까 힘이 난다”라면서 즐거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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