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송아란 기자]드론 공항 근접 비행 금지드론 공항 근접 비행 금지, 무인 자동차 현실화...언제?드론 공항 근접 비행 금지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무인 자동차를 현실화 소식이 화제다. 지난 2010년 구글이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이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벤츠는 100km 자율주행에 성공했고, 아우디도 올해 양산개념에 가까운 자율 주행기술을 공개했다. 이 자율 주행기술은 빠르면 오는 2020년부터는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차량이 등장할 전망이다.지난 26일에는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고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알아서 찾아가서 주차하는 미래 자동차 기술이 국내서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이 차에는 60~70m 거리에서 전방 100도 범위 안의 보행자나 차량을 식별하기 위한 레이더와 카메라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차량에 설치된 센서 등 장비 가격만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 상용화 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드론 공항 근접 비행 금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18일 서울지방항공청은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인 중국 DJI사와 협력해 국내에 판매되는 이 회사 제품에 공항 반경 2㎞ 이내에서 기체가 작동되지 않도록 비행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또한 서울지방항공청은 기존에 판매된 제품도 운영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경우 비행차단프로그램이 설치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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