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이승기가 KBS 2TV ‘프로듀사’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했다. 지난 30일, KBS 2TV ‘프로듀사’ 6회에서는 이승기가 카메오로 등장해 신디(아이유)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승기는 주변의 모든 스태프들에게 활짝 웃고 예의바르게 인사하며 어려움에 처한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 친절을 베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넘어진 아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과하게 보호하며 억지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과장된 친절로 재미를 더했다.하지만 이승기는 "피곤해 죽겠다. 나 이미지 좋잖아"라며 "나도 네가 부러워. 아무데서나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나는 이미지 때문에 밖에서 화내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라며 하소연했다. 이어 이승기는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들의 모임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지누션의 션도 있다”고 소개하며 “같이 만나서 스트레스도 푸는데 유기견 봉사활동을 한다거나 기부 배틀 같은 것을 한다”며 “최근에 션이 또 CF 출연료 전액을 기부해서 나도 분발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프로듀사’는 카메오 이승기의 힘 덕분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듀사 이승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이승기, 진짜야 가짜야”, “프로듀사 이승기, 카메오가 주인공 같아”, “프로듀사 이승기, 드라마 언제 나올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