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시나리오를 보고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는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이 참석한 가운데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정훈은 "시나리오를 보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석훈이라는 캐릭터가 저에게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역할로 다가왔다. 그래서 '꼭 해보고 싶고 표현을 해봐야겠다'라는 욕심이 생겨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저는 우선 시나리오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고 작가님의 전작품을 봤는데 한번 쯤 해보고 싶었다. 부성철 감독은 신인때 '다음에 작품을 하자'고 약속을 했었다. 그 약속이 11년만에 이뤄져 의미도 크고, '감독님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보자'고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면'은 거대한 저택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암투와 음모, 복수와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을 연출한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