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사랑이를 깨우려 나섰다.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지온, 추성훈과 사랑이,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제주도여행을 하는 가운데 윤혜진 씨와 문정원 씨, 야노 시호가 합류했다.이날 아침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식구들이 자고 있는 숙소에 새로운 손님들이 들이닥쳤다. 바로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와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 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함께 온 것.두 손 가득 먹을 거리를 잔뜩 들고 찾아온 엄마들은 아직 깨지 않은 식구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윤혜진 씨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였고, 동갑내기인 문정원 씨와 편하게 말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이렇게 조용히 식사준비가 되는 가운데, 만세와 민국이가 잠에서 깨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야노 시호를 본 삼둥이는 사랑이를 찾았다.특히 제주도 여행기간 동안 사랑이와 사이가 좋았던 만세는 “사랑이 누나”를 끊임없이 부르며 사랑이가 자고 있는 방까지 찾아나섰다.
민국이가 “사랑이 누나 여기있다”며 방문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 동안, 만세는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거리낌 없이 불이 꺼진 방으로 들어가 기상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곧 사랑이가 더 자기를 바랐는지 조용히 방에서 나오며 “깨우면 안 돼”라고 말하는 매너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사랑이가 잠에서 깨 방에서 나오자 만세는 환하게 웃으며 반가움을 표시해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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