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최민솔 ] 16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FC서울과 전남드래곤즈의 맞대결에서 서울의 에벨톤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1분 서울의 코너킥을 골문앞의 차두리가 머리로 받아 골대 우측의 에벨톤에게 넘겨주었다. 전반12분, 에벨톤이 받아 머리로 방향을 꺾어 집어넣은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 12분 에벨톤의 선제골로 이른 시간부터 전남을 앞서게 된 서울이 오늘 경기에서 추가 득점하여 ‘이진법 축구’의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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