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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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희가 구속될까.5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4회에서는 봉희(전익령 분)을 구속시킬 계획을 꾸미는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봉희는 대경이 봉국(윤희석 분)을 꼬여 수래(윤손하 분)의 디자인을 몰래 빼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봉희는 대경을 찾아가 매장에 걸린 차압을 다 풀어주고 화재가 발생한 중국 공장의 피해 보상을 해결해달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디자인 유출에 관해 폭로하겠단 거였다.

대경은 봉희의 조건을 들어주는 척하며 뒤로는 봉희를 구속시킬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봉희는 “차압은 풀렸네요. 또 다른 해야할 일이 남아 있지 않나요”라며 대경을 더 자극했다.봉희와의 통화를 끝낸 뒤 대경은 누군가에게 전화 걸어 “서봉희 구속 영장은 어떻게 되었나요. 생각보다 빨리 진행 되겠군요”라고 말하는 모습이었다봉희는 유나를 데리고 유학을 갈 생각이었다. 봉희는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가족들은 다시 사업을 하지 않느냐 물었다. 봉희는 정아(이자영 분) 가족이 자신을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며 더 이상 사업을 할 순 없다고 했다.연옥은 유학을 갈 돈은 있냐고 물었다. 봉희는 길이 열렸다고 말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디서 돈을 구했는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봉국과 이야기를 하던 봉희는 찬우가 한국에 돌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봉희는 찬우에게 수래 수술비를 받은 사실을 봉국이나 수래가 알게 될까봐 걱정하는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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