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박수진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남자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배용준과 박수진은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꼈다.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
네티즌들은 박수진을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 스타들을 조명했다. 먼저 파비앙이 눈길을 끈다. 과거 파비앙은 연관검색으로 뜨고 싶은 단어를 “박수진”이라고 답했다. 그는 “꼭 한번 사석에서 만나보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파비앙 외에도, 강균성도 박수진에게 호감을 표한 바 있다.
배우 서하준 역시 지난해 케이블 채널 와이스트(Y-Star)에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박수진을 최종 선택했다.
또한 가수 로이킴은 박수진과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박수진 측은 “호감을 갖고 몇 차례 만났지만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박수진은 2006년 그룹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올리브 채널 맛집 정보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서 ‘먹방 여신’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양가 부모님께 모두 결혼 승낙을 받았다. 결혼식 장소, 날짜 등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