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서장훈이 강박증을 고백했다.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서장훈은 선수 시절 강박증이 생겼다며 관련 일화를 전했다.합리적 의심꾼 서장훈, 어장관리 전문가 사유리가 돌직구와 폭탄선언 등이 난무하는 가운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서장훈은 강박과 깔끔함이 선수시절 생겼다면서 선수 때 신발이나 양말 신던 일을 매일 하던 대로 유지 했다면서 날마다 엄격하게 관리했다 말했다. 그러면서 사연녀에게 당장 두 사람의 사랑이 중요하지만 남자친구를 정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게 급선무라 조언했다.성시경은 원래 했던 대로 하면 될 것 같다 말했고, 허지웅은 사람이 사회적으로 바뀌는 것도 좋은 일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그리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시간에 범접할 수 없는 4차원녀 사유리가 등장했다.사유리는 등장하자마자 얼굴에 손을 댔다 말했고, 평소와 달리 차분한 느낌의 옷을 입고 나와 ‘8만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마녀사냥 초창기에 출연했었다면서 한창 인기를 얻을 땐 안 불러 주더라며 서운해 했다. 사유리는 눈의 지방을 뺐다 말했고, 이내 신동엽이 가장 매력적인 남자같다며 칭찬했다. 유세윤은 사유리가 인터넷에 올린 글이 감동적이었다 했고, 사유리는 책까지 냈었는데 잘 안 팔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한편 매일 향수뿌리고 오는 피아노 교습남과 레슨 중 스치는 손끝에도 가슴이 떨려 대시를 하고 싶다는 여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유리는 남자가 향수 뿌리는 게 ‘그날’ 이라며 나를 좋아한다고 오해한다 말했다.그러나 서장훈은 1년 365일을 뿌린다고 말하자 사유리는 늘 여자를 갈구하는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사유리를 tv로 봤을 때는 너무 좋지만 자신과는 논리가 맞지 않다 했고, 이내 사유리는 동네 은행에서 서장훈을 봤을 정도였다며 논리와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해 폭소케 했다.서장훈은 사연에서 그린라이트가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고 자기 주변에는 여자보다 화장품을 더 쓰는 사람이 많다며 불확실한 것 같다 말했다. 사유리는 “다른 것도 가르쳐 줄까요?”라고 물으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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