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피투게더3’ 곽정은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곽정은은 14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살이 쪘을 때는 지금 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예전에 코 성형을 했다고 이미 고백을 했다”며 “6년 전에 ‘1대100’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도 이미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난 뒤였는데 친구들이 방송을 보고 입이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덧붙여 “그래서 교정을 2년 동안 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현재 8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히면서 열애 비결에 대해 “난 예쁘지 않았기 때문에 스무살 때부터 훅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한 사람이었다”라며 “남자에게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털어놨다.

곽정은은 남자의 혈자리를 짚어주는 스킨십과 핸드크림을 바르는 비법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향수는 너무 뻔하기 때문에 은은한 핸드크림이 좋다. 많이 짠 다음 옆 사람에게 발라주면 좋다”며 조우종에게 시범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곽정은이 공개한 ‘관심 있는 남자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 3가지는 여전히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언급한 ‘와인잔 어루만지기’ ‘핸드크림 나눠 바르기’ ‘손목 보이며 머리 쓸어올리기’ 3가지 방법은 열렬한 호응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