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지하2~ 지상 29층 총 1,862세대 달하는 대규모 단지… 3차분 주목

수도권 북부에 위치한 양주신도시가 과거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았던 것과 달리 최근 들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주변지역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저렴한 양주신도시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시세는 13년 말 3.3㎡당 927만 원 선이었으나 현재는 1073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1년 새 무려 9.3%가 오른 가격이다. 남양주 별내지구 전세가격도 동기간 동안 16.4% 상승해 772만 원 선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양주신도시에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 가격은 3.3㎡당 800만~1000만원 대에 불과해 서울 전세가격수준으로 새집을 장만할 수 있다.

최근, 양주신도시를 비롯해 양주의 모든 아파트들의 거래량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해 양주시 아파트의 거래량이 2900여건에 달했다. 2013년보다 18.1% 늘어난 수치다.

전세수요자들이 양주신도시를 택하는 2번째 이유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교통여건이다. 양주신도시와 서울과의 거리가 약 20km에 불과한데다가 각종 도로망이 확충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양주신도시 인근에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자동차전용도로) 왕복 6차로 중 4차로가 임시 개통돼 운영되고 있다. 이 도로를 통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까지 복잡한 시내를 거치지 않고 10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도심까지도 30분 안에 도달 가능하다.

현재 대중교통요건은 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1호선 덕계역•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역~양주옥정역)이 개통을 기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7호선 연장사업은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처럼 양주신도시의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3차의 분양을 시작하면서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주신도시푸르지오는 지하 2~지상 29층, 18개 동, 총 186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건립되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58㎡로 구성된다. 앞서 1차, 2차에 걸쳐 분양한 1118가구는 모두 단기간 내 분양을 마쳤으며, 마지막 3차분 744가구의 분양을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대우건설은 이 아파트의 경우 소형으로만 구성되는 만큼 실용적인 공간구성을 위해 평면을 특화시켰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발코니 확장 시 보다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될 수 있도록 평면을 설계했다.

58A형은 3베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뒤로 모두 4개의 발코니가 설치돼 확장 시 서비스면적이 크게 늘어난다. 이 주택형은 침실과 거실이 함께 연결된 부분인 발코니(1)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거실과 침실이 넓어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또, 주방과 침실(3)쪽에 위치한 발코니도 확장할 수 있다. 주방공간을 넓히는 효과가 있으며 작은방(침실3)의 실면적도 증가하게 된다.

58C는 일반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4베이로 구성되어 있다. 4베이 구조는 침실과 거실 전면에 모두 발코니가 설치되어야 하므로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이 아파트의 경우 거실과 침실(2, 3)에 연결된 부분의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다. 확장 시 보다 넓은 거실과 침실(2,3)이 제공된다. 또 주방 부분에 위치한 발코니를 확장하면 주방의 실 면적이 늘어나며 팬트리공간도 마련된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3차는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에 있으며, 현재 선착순 동, 호수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670-969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