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14일 연결 기준으로 지난 1분기 매출액 약 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약 7억3000만원으로 37.28%, 당기 순이익은 약 5억7000만원으로 73.5% 늘었다.
이익률이 상승한 이유로 회사측은 ‘허니뻥이요’ 등 신제품 출시와 신규 업체 증가로 인한 매출 상승이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종속회사 띵크커피코리아의 직영점과 프랜차이즈 매장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매출액이 약 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1.29% 증가 하면서 당기 순손실이 전년 6억 5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크게 감소한 것도 주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식품공업은 지난 1955년에 설립된 제빵, 냉동생지, 환경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식품 기업이다. 1973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고, 자본금은 331억원, 종업원수는 180여명 가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