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광화문 광장 확대 추진 계획이 주민 반대에 부딪쳤다.지난 8일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서울시는 도심권 교통체계 개편을 검토하며 그 일환으로 광화문 광장 확대를 고려해왔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기환경 개선, 관광객 유치 등의 기능을 담보하기 위해 자동차가 아닌 대중교통,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을 강화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 확대를 추진했다.그러나 광화문 광장 확대 추진 계획에 대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 때문에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광화문 광장 확대 계획을 세우면 인근 지역 주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천만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거칠 것"이라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로 일대 주상복합 아파트의 관리단 대표회(소유자 모임)는 교통혼잡 등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광화문 광장 확대에 반대 민원을 제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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