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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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에게 미래를 약속했다.5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3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반지를 주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과 반지를 받고 눈물 흘리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봉국의 전화를 받았다. 봉국은 수래를 걱정했다. 수래는 “마음은 고마운데 당신 이러는 거 나 부담스러워”라고 말했다.봉국은 “천지 사방 네 병 아는 사람 나밖에 없는데 이러는 거 당연한 거 아니야?”라면서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엄마가 소꼬리 고았으니까 그것도 좀 가지고 가고. 뭐라도 해야지 이대로 죽을래?”라며 수래가 빨리 치료 받기를 원했다.

수래는 전화를 끊고 찬우와 함께 사는 집으로 들어갔다. 거기엔 아무도 없었다. 테이블에는 각종 해외 자료들이 널려 있었다.이때 나타난 찬우는 “우리 미래에요. 전에 있던 로펌에서 상임이사로 가줬으면 해요. 유나 학교도 거기가 나을 거 같고”라고 설명했다.그 말의 뜻을 알아들은 수래는 마음이 복잡해졌다. 수래는 찬우와 평생 같이 할 수 없었다. 수래는 자신의 암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 했다.아무 것도 모르는 찬우는 “이건 수래씨가 다니면 좋을 거 같은 디자인학교. 이건 유나가 다니면 좋을 국제 학교. 그리고 이건 우리 보금자리. 그리고 이건 수래씨와 나를 이어줄 마법의 반지”라면서 설레어했다.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재결합하기로 했다고 말하는 수래와 봉국의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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