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 행렬에 힘입어 21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13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1.61포인트(0.55%)오른 2108.38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채권 금리 상승과 그리스 문제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됐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42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95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8원)가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165억원)가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POSCO(0.58%)와 삼성전자(0.38%), 현대모비스(0.2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09%)와 NAVER(-0.83%)는 하락하고 있고 현대차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3.13%)과 섬유.의복(3.11%), 의료정밀(1.63%)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종이.목재(-0.63%)와 통신업(-0.41%), 전기가스업(-0.21%)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1.05포인트(-0.15%) 떨어진 685.69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322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2억원, 3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통신서비스(-1.12%)와 출판, 매체복제(-1.07%), 음식료, 담배(-0.99%)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방송서비스(1.26%)와 반도체(0.99%), 금융(0.91%)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파라다이스(-2.97%)와 셀트리온(-2.24%), 다음카카오(-1.19%), CJ오쇼핑(-0.88%)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CJ E&M(3.83%)과 서울반도체(1.06%) 등이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