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류진이 이영아에게 과거사를 고백했다.5월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고민을 하던 준혁(류진 분)이 장미(이영아 분)와 장미네 가족에게 자신이 장미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았다고 과거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가 장미가 아버지의 유품인 반지를 목걸이로 하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준혁. 준혁은 장미 아버지의 반지를 알아보고, 자신이 사업을 거절하며 매몰차게 대했던 백명기 사장이 장미의 아버지임을 알게 된다. 백명기 사장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났던 것이 자신이라며, 자신이 냉정하게 대해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라고 힘들어 하는 준혁. 태자(고주원 분)는 준혁의 잘못이 아니라며, 장미에게 고백할 것 없다고 말하지만, 준혁은 고민에 빠진다.
사실을 모른 채 어떤 일이든, 준혁을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장미. 이에 준혁은 모든 것을 털어 놓으려고 하지만, 결국 아버지 얘기를 하는 장미에 때를 놓치고 만다. 홀로 고민을 하는 준혁, 준혁은 말하지 말라던 태자의 말보다, 자신을 받아 들일 것이란 장미의 말을 믿기로 하고. 장미와 그 가족들을 모두 소집한다. 이유를 모른 채 함께 모여 즐거운 일일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장미 엄마 연주(윤유선 분)와 준혁의 아빠 장사장(이대연 분). 그러나 준혁은 결심을 한 듯. 비장한 표정으로 집에 등장했다.무슨 일 인데 다 호출이냐고, 좋은 소식이 있냐고 묻는 연주. 이에 준혁은 참담한 표정으로 무릎을 꿇고 앉았다. 왜 그러냐고 놀라는 장미. 이에 준혁은 준혁은 장미와 가족들을 바라보고, "제가 오늘 장미씨와 가족분들께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가족들에게 준혁은 "장미씨 아버님이 돌아가신 날.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접니다"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놀라는 장미와 가족들. 이어 준혁은 백명기 사징의 반지를 부의금 봉투에 넣은 것도 자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명기 사장님 거래하려던 대기업이 SL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단호하게 사업을 거절한 것이 자신이라고 밝히는 준혁. 장미와 가족들은 넋이 나가고, 준혁은 장미 아버지를 매몰차게 돌려보냈는데 그날 밤 돌아가셨다고. 죄송하다며 사과를 한다. 따듯하게 돌려보냈더라면 그런일 없었을 것이라며 눈물을 보이는 준혁. 이에 장수(권수현 분)는 "부장님 때문에 우리 아빠가 죽었다고?"라며 어이없어하고, 장미는 넋이 나간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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