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0일 안현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유로운 일요일. 따사로운 햇살. 노을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는 아내 우나리와 함께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손사락으로 작게 하트 모양을 만들며 신혼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안현수의 옷 아래 살짝 드러난 쇄골에는 우나리와의 커플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안현수·우나리 부부는 각각 쇄골에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명대사를 인용해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그녀는 나를 완성시킨다’,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당신은 나를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이라는 문신을 새겼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우나리 부부가 출연해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으며, 안현수가 고국을 떠나 러시아로 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 등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휴먼다큐’ 안현수 편을 본 누리꾼들은 “휴먼다큐 안현수, 안타깝다”, “휴먼다큐 안현수, 그래도 지금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네”, “휴먼다큐 안현수, 우리나라 쇼트트랙 할 여건만 됐어도 러시아로 갔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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