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7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강정호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했다.이날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고, 5회엔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까지 올리며 4타수 1안타에 1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강정호는 지난 16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이래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307에서 0.304가 됐다.이번 경기로 강정호의 시즌 득점과 볼넷 개수는 각각 10개, 7개로 늘었다.한편, 한편 피츠버그는 9-1로 승리, 메츠와의 3연전을 쓸어 담았고, 시즌 성적 21승 22패로 5할 승률에 다가섰다. 강정호는 25일부터 사흘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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