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분이 찬우를 붙잡았다.5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1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에게 수래(윤손하 분)을 다시 붙잡아달라고 말하는 정분(이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분은 봉국(윤희석 분)이 병에 걸렸다고 오해했다. 정분은 수래가 봉국이 걱정되어서 재결합한 것이라고 오해했다.정분은 찬우를 만나 “수래가 왜 봉국이 그 놈이랑 재결합하는지 알아?”라고 물었다. 수래와 찬우를 다시 이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정분은 “옛정에 휘둘려서 그래. 봉국이 그 놈이 간 이식을 받아야 하나봐”라고 했고 찬우는 “그럼 수래씨가?”라고 물어싿.정분은 “수래가 맞았으면 이식해줬겠지. 근데 아니니까 가족들 다 붙잡고 이식해달라고 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이어 정분은 “미우나 고우나 20년 산 신랑이 죽는다는데 헷가닥 간 거지. 저러다가 과부되면 그게 뭐야. 뭐 수래 팔자니까 나 몰라라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찬우는 “저 오늘 상해로 출국합니다. 거기서 일하게 되었어요”라며 수래와는 끝임을 시사했다. 미영은 수래에게 전화해서 찬우가 떠난다고 말했다. 미영은 수래에게 “그 사람 상하이 간다고 하더라. 내가 봉국이 때문에 너 재결합 한 거라고 말했다”라고 했다.수래는 미영에게 일단 모른 척 좀 해달라고, 자세한 것은 집에 가서 이야기 하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찬우는 봉희(전익령 분)에게 돈을 보내며 ‘서봉국씨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앞서 봉희가 찬우에게 수래를 위해 돈을 투자해달라고 말한 것이다. 막상 돈이 들어오자 봉희는 어리둥절했다. 아픈 것은 수래인데, 봉국의 쾌유를 빈다니. 봉희는 영문을 몰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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