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백야를 질투했다.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어른들의 예쁨을 받는 백야를 질투하면서 주방 일을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려 들었다.백야(박하나)는 추장(임채무)이 낸 수수께끼의 정답을 맞히며 재치있는 며느리가 되었지만 반면 선지(백옥담)는 오답으로 고개만 숙였다. 어른들이 백야를 특히나 예뻐하자 선지는 조금씩 질투가 이는 모양이었다.백야는 나단과 결혼 전 꾼 꿈이 사실은 화엄(강은탁)과의 꿈이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에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이 더욱 안심하는 모습이었다. 진작 꿈 내용을 알았다면 화엄과 백야를 단번에 결혼시켰을 거라며 모진 풍파를 맞은 백야를 안쓰러워했다.다음 날 아침 백야는 조금 늦게 일어나 놀라서 주방으로 향했고 선지가 안주인 자리에 서 있었다. 선지는 백야에게 밥을 앉히라면서 물 조절부터 불세기까지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고 백야는 처음에는 순순히 응하는 듯 하다가도 나중에는 부아가 치미는 듯 했다.백야는 어른들의 입맛은 조금은 고들고들한 밥이라며 물 양을 덜어내려 했지만 선지는 자기가 더 잘 안다면서 백야를 싹 무시해 두 사람간의 갈등을 예고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은하(이보희)는 장훈(한진희)과의 이혼으로 젊은 남자 작가와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듯 했다. 마사지샵에서 만난 달란(김영란)에게는 장훈이 잠꼬대를 하더라며 살살 약을 올렸고 달란은 분통이 터지는 듯 은하가 나간 자리에 수건을 집어던지며 씩씩댔다. 그러나 달란은 장훈이 자기 꿈을 꿨더라는 말에 조금은 기분이 좋은 듯 하면서 이내 첫사랑과 이루어질까 기대하는 눈치였다. 지아(황정서)와 삼희(이효영)는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를 하기로 마음 먹고 집을 찾아 인사했다. 삼희는 지아와 함께 할 것을 전했고 은하는 그런 삼희가 영 마음에 차지 않는 눈치였다. 그러나 지아는 조건에 맞는 결혼은 하지 않을 거라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는 은하의 말을 거절했다.한편 정애와 단실이 이바지 음식을 해 보낸 은하를 칭찬하면서 친정엄마같이 생각하고 자주 찾아가라 말했고, 이에 백야는 더 이상의 거짓말을 안 된다고 생각했던지 이내 진실을 말하려 해 그 귀추가 주목됐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