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진짜 사나이’ 슬리피가 교관에게 극찬을 받았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 SSU에서 수영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는 남다른 수영 실력을 뽐내며 에이스로 등극한 줄리엔강과 한 조를 이뤄 1분간 숨 참기 훈련에 돌입했다. 탁월한 신체적 조건을 갖춘 줄리엔강은 예상과 달리, 약 30초가량을 버티며 먼저 물 밖으로 나왔으나, 슬리피는 끝까지 참아내며 53초를 기록했다. 비록 실패했지만 남다른 끈기와 집념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2차 시도에서 슬리피는 급하게 한계점에 다다랐지만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끝까지 숨을 참아냈고, 줄리엔강이 1분1초를 버티고 2차 시도에 성공한 사이 슬리피는 1분이 지난 줄도 모르고 끝까지 숨을 참아내는 기염을 토해내며 결국 1분7초를 버텨 1분 숨 참기에 성공했다.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경준 교관은 “잘하는 훈련생보다 끝까지 하려는 훈련생을 더 좋아한다”며 “훈련을 받는 중 힘이 들어 눈이 풀렸는데도 끝까지 하려고 하는 슬리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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