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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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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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지옥의 훈련이 시작됐다. 24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 SSU에서의 극한 훈련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고난이도 훈련에 돌입하게 된 것. 이들을 한계로 내몬 첫 훈련은 바로 지옥의 핀 마스크 훈련이???다. 이 훈련의 목적은 스쿠버 훈련에 대비하기 위한 것. 코를 덮는 마스크와 3kg의 핀을 양발에 차고 시멘트 바닥에 누워 허공 위에 발차기를 해야 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됐다. 훈련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교육생들의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발차기 안 되면 다 열외다” 라며 냉정하게 말을 뱉는 교육관의 말이 남자들의 자존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코를 막고 있는 마스크 때문에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훈련병들의 답답함은 극치에 달했고 허벅지가 터질 듯한 고통에 신음을 계속 해서 뱉고 있는 상황. 극한의 신체 훈련에 헐떡이는 훈련병들 모습 사이에서 무너지기 시작하는 샘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샘킴은 훈련 중 스스로 마스크를 벗었다. 이를 본 교관은 가차 없는 훈련 열외를 외쳤다. 이번 훈련에서 낙오 처리 된 샘킴은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던 상황. 어깨 부상으로 인한 고통을 견딜 수 없었던 샘킴은 몸 상태에 좌절하며 열외 했다. SSU 훈련 원칙상 훈련 시간 10% 이상 열외가 될 경우 퇴교 조치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핀 마스크 훈련이 안 되면 앞으로의 훈련도 불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려져 샘킴의 앞날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한, 조동혁이 각각 다리 부상과 물 트라우마로 인해 퇴교 위기에 처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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