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13일 오전 10시 48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육군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 훈련 도중 예비군 최모씨가 총기를 난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국방위원회)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전 사격 훈련간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 최씨는 총기 난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수도병원(1명) 영동세브란스(1명) 삼성병원(2명)으로 후송된 부상자 4명(2명 중상, 2명 경상) 중 삼성병원으로 후송된 중상자 박모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박씨와 총기 난사 후 자살한 최씨를 포함, 현재까지 사망자는 2명이다.
김 의원은 나머지 부상자 3명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이라고 밝혔다.
육군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