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청과 윤주희가 벌을 받고 있다.5월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최교수(김청 분)와 민주(윤주희 분)을 비롯, 민철(정준 분)등. 장미(이영아 분)에게 몹쓸 짓을 했던 최교수네 식구가 차례대로 벌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는 결국 가짜 임신을 태자(고주원 분)에게 들키고, 태자에게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빌지만, 태자는 그런 민주에 기겁을 한다. 여전히 태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민주. 민주는 파혼을 시키겠다는 홍여사(정애리 분)에 놀라지만, 여전히 자신에게 기회가 있다고 믿으며 다시 태자와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민주의 바람일 뿐.
▲사진: 해당 방송 캡처홍여사는 결혼을 없었더 일로 하자며, 혼수품은 돌려주지 않더라도 최교수의 보석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 민철의 투자금은 돌려 달라고 말한다. 최교수는 그 와중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자신이 쓴 것이 아닌, 범죄 무마용 돈이었다고 투정을 부리고, 결국 홍여사에게 깨지고 만다.집에 와 울고 불며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고 우는 최교수. 이에 민주는 넋이 나간 채 자신의 결혼을 어찌하냐고 하고, 최교수는 이에 태희(이시원 분)에게 매달려 보라고 말한다. 민주는 표정이 굳으며 회사도 관뒀다고 말하고, 최교수는 "왜 관둬! 악착같이 다녀서 월급이라도 받아야지"라고 한탄을 한다. 이에 민주는 "솔직히 나도 걔가 잡을 줄 알고 사표 낸건데, 바로 받았다"며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희에게 빚진 대출금 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결국 집이라도 내 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한탄을 하는 최교수의 모습에, 민주는 화가 나 "돈은 엄마 때문"이라고 말한다. 가짜 임신과, 대기업 며느리가 될 생각에 가져다가 썼던 태자네 돈 까지. 모든 상황 속에서 민주와 최교수는 서로만 탓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한편, 민주는 술에 취해 태자에게 전화를 하지만, 태자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결국 민주는 태자를 직접 찾아가고, 태자는 그런 민주를 외면했다. 투명인간 취급 말고 화를 내 달라는 민주. 민주는 태자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태자는 미안하다며 손을 잡는 민주를 뿌리치고 "정말 미안했다면 이런식으로 찾아오지 못했어. 다시는 찾아오지 마"라며 민주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