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집밥 백선생 백종원’ 요리사 백종원이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한다.
12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 ‘집밥 백선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종원을 비롯해 김구라·윤상·손호준이 참석했으며 박정철은 해외촬영 일정으로 불참했다.
‘집밥 백선생’의 연출을 맡은 고민구 PD “‘마이리틀텔레비전’ 파일럿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마지막 1분의 진심을 보고 인간적으로 와닿는 게 있었다. 다른 걸 떠나서 그 때 했던 멘트가 연출자로서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임이 느껴졌고, 그 특유의 인간적인 소탈함을 엿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에서 초간단, 초저렴, 초고속 요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명 3초선생으로 활약한다. 700억 매출신화를 이룬 외식업계의 대부답게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레시피를 통해 어떤 요리든 뚝딱 완성해낼 예정이다. 요리연구가로서 가정요리백서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사람 좋은 미소와 재치 있는 입담이 돋보이는 예능인으로도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맡았다.
tvN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 4인 김구라, 윤상, 손호준이 1인분 요리를 넘어서 한상 차림까지,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인스턴트 식품, 집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지친 스타들은 ‘백주부 집밥 스쿨’에 입문해 좌충우돌을 겪으며 점차 요리의 즐거움을 알아갈 예정이다.
tvN ‘집밥 백선생’은 5월 19일(화) 밤 9시 40분 첫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