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즐거운 연휴가 시작된 23일 토요일은, 그야말로 박신혜의 날이다. 포털 사이트와 SNS 어디를 둘러봐도 박신혜를 향한 애정어린 말들이 넘치고 넘친다.
지난 22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드러난 그녀의 티없는 매력과 그보다 더 깨끗한 민 낯, 능숙한 요리 솜씨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부모님이 양대창집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능숙한 자세로 양대창을 직접 구워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등에게 대접했다.
뿐만 아니라 이튿날 아에는 박신혜는 졸린 듯 눈을 감고 세안을 하며 아기 같은 피부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드러난 박신혜의 매력은 사실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박신혜는 평소 일을 하며 마주치는 팬과 관계자, 심지어는 호시탐탐 자신의 사진을 찍어대는 기자들에게도 늘 친절한 것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최근 트위터에서 공개된 팬과 관계자들을 향한 그녀의 ‘감사의 말’에는 민 낯보다 더 순수한 매력이 담겨 있다.
지난 20일 박신혜가 올린 트윗이 대표적인 예다.
이날 박신혜는 트위터에 “내일 또 좋은 노래 같이 들어요 우리.. 잘자요. 오늘 공항 마중나와준 팬분들 고마워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잠자리에 누운 깜찍한 ‘보너스’ 영상도 잊지 않았다.
그보다 앞선 15일에도 박신혜는 자신의 사인회를 찾아준 팬들에게 “사인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어요. 그리고 예쁘게 사진 찍어주신 기자님들도 감사해요... 날씨가 조금 우중충하지만 기분은 맑음이네요.^^” 라며 팬과 기자들을 함께 챙기는 ‘센스’를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고정출연자인 옥택연이 박신혜의 미모에 반해 그녀의 어머니와 직접 통화를 하는 등 여지없이 ‘옥빙구’로 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