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우나리가 ‘휴먼다큐 사랑’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웃으며 촬영했는데 왜....... 눈...물......이...... 나........요? 신랑 울지마. 우리 본방 웃으며 시청하자. #mbc #휴먼다큐사랑 #5월11일 18일 #두개의조국하나의사랑 #안현수 #우나리 편 예고”라는 글과 함께 MBC ‘휴먼다큐 사랑’ 예고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천재적인 스케이트 실력에도 불구하고 빙상계의 파벌, 왕따와 같은 각종 구설에 시달렸던 그는 2008년 부상과 팀의 해체로 하루아침에 세계 챔피언에서 백수가 되어 추락했던 한국이 낳은 비운의 천재 스케이터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뤘다. 안현수가 직접 전하는 그간의 비화, 그리고 두 번째 조국 러시아에서의 삶과 스케이트를 향한 멈추지 않는 열정과 기적과도 같은 재기를 가능케 한 아내 우나리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안현수 우나리” “안현수 우나리 감동적” “안현수 우나리 울지마요” “안현수 우나리 안타깝다” “안현수 우나리 아이고” “안현수 우나리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케이트 선수와 팬으로 인연을 맺은 안현수와 우나리는 2014년 2월 결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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