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아가 이경에게 맞았다.5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2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의 신경을 건드리다가 결국 한 대 얻어맞는 정아(이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아는 이경에게 찬우(서도영 분)과 이혼 서류에 도장 찍은 거 맞는지 계속해서 물었다. 이경은 대답해주지 않았다. 정아는 “식구 잖아요”라면서 자신이 궁금해하는 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그러자 이경은 “우리 아버지 왜 그렇게 되었는데!”라면서 그것 먼저 대답해주라며 악다구니를 썼다. 정아는 “아가씨 때문이죠”라고 대답했다.이경은 “그 거짓말은 바뀌지도 않냐”라면서 화를 냈고 이에 정아는 “애 죽은 것도 서봉국 탓, 아버지도 우리 탓, 서봉희 탓. 왜 책임 전가만 해요? 독해도 독해도. 애를 둘 씩이나 죽여놓고”라고 말했다.
결국 이경은 폭발해 정아에게 손찌검을 했다. 정아는 “내가 네 올케인데 어떻게 어떻게!”라면서 소리쳤다.이 소란을 듣고 대경이 올라왔다. 정아는 “나 뺨 맞았어”라면서 울먹였다. 대경은 두 사람의 싸움을 말렸다.이경은 “나가! 다 나가!”라면서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였다. 찬우가 이 모습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이경은 더 비참하고 창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연기는 못하고 치킨을 튀기며 어머니를 돕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국은 뒤늦게 은실(안연홍 분)으로부터 오늘이 수래(윤손하 분)의 생일이라는 것을 듣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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