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경과 찬우가 실랑이를 벌였다.5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2회에서는 대경(조연우 분)과 기싸움을 벌이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찬우는 술에 취한 이경을 데려다주기 위해 오랜만에 이경이 사는 저택 앞에 오게 되었다.이경은 “데려다줘서 고마워. 당신이 데려다주니까 이렇게 빨리 도착하네”라면서 씁쓸해했다. 이경은 “나와 아빠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당신 마음 편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경은 찬우가 회사 경영을 도와주길 바랐다. 대경(조연우 분)에게 회사를 넘기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이경은 아버지를 쓰러지게 만든 것이 대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경이 집에 들어가고, 대경이 퇴근해 집에 돌아왔다. 대경과 찬우가 마주쳤다. 대경은 찬우에게 여기까지 왔는데 잠깐 들어갔다가 가라고 했다. 찬우는 그냥 가겠다고 했지만 대경은 할 말이 있다고 했다.대경은 “이사진과 작은아버님 싸움에 왜 내가 당해야하지?”라고 물었다. 찬우는 “그게 옳은 길이니까요”라고 대답했다.대경은 “꼭 옳은 길만 가야하나. 빠른 길이 있는데”라며 뻔뻔하게 말했고 찬우는 “회사 개인 사유물 아닙니다”라며 교과서적 대답을 했다.그러나 대경은 “이론상으로는 그렇지”라면서 비웃었다. 찬우는 그런 대경을 위험하게, 위태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대경에게 회사를 맡겼다가는 하루 아침에 직원들이 백수가 될 수 있는 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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