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가 ‘대형 저염식 비빔밥 시식회’를 개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의 제8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한가족 어울림 축제 행사장에서 개최된 이번 시식회에는 박덕순 부시장, 소미순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시식회는 한국인 뿐 아니라 행사장을 방문한 외국인 1000여명과 함께 비빔밥 1000인분을 시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세계인들에게 알렸다.
비빔밥은 1인분(420g) 기준 나트륨 함량이 970mg인데 반해, 이번 대형 비빔밥은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나트륨 함량을 770mg으로 20% 낮춰 맛과 함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시식회로 호평 받았다.
한 베트남 참가자는 “한국 음식 중 제일 좋아하는 비빔밥을 이렇게 다함께 먹을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흡족함을 감추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