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종민의 얼굴이 만신창이가 됐다.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호도로 떠난 멤버들의 ‘무소유 여행’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밥을 걸고 남다른 게임을 펼쳤다. 게임 종목별로 서로 경매를 붙어 가장 높은 숫자를 차지하는 사람이 게임에 걸린 현지 특산 메뉴를 차지할 수 있는 경매왕 게임이었다.그 중 하이라이트는 빨래집게 경매였다. 빨래집게를 얼굴에 집을 수 있는 숫자를 서로 경쟁적으로 대며 경매를 해 최종 낙찰(?)을 받은 사람이 말한 숫자대로 얼굴에 빨래집게를 집는 데 성공하면 메뉴를 얻어낼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경매에 나온 빨래집게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고 급기야 김종민은 30개를 외치며 낙찰 받았다. 문제는 얼굴에 집는 데 성공할 수 있냐는 것. 그런데 평소 아픔을 못 참기로 유명한 김종민은 불굴의 의지로 빨래집게를 전부 얼굴에 붙였다.기적적으로 30개를 성공하자 김종민은 비명을 지르며 빨래집게들을 떼어냈는데 이미 그의 얼굴은 붉게 부어 올라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고 “꽂는데 너무 아파서 생각하지 못하게 빨리 꽂아버렸다”는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특히 멤버들은 엉망이 된 김종민의 얼굴을 사진으로 남겨 웃음을 자아냈고 덕분에 김종민은 우럭매운탕을 먹을 수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