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정세홍기자 ] 롯데 이상화가 지난 등판의 부진을 씻어내지 못하고 이번에도 조기강판 되었다. 1.1이닝동안 39구를 던지면서 5피안타 1볼넷을 내주며 3실점했다.
1회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다. NC 김종호에게 안타를 내준 이후 도루와 나성범의 진루타로 3루까지 허용했다. 테임즈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이호준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2회에는 지석훈, 김태군, 박민우에게 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이정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어 올라온 이정민이 만루 상황에서 김종호에게 내야 땅볼을 유도했지만 3루주자 손시헌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이상화의 자책점은 3점까지 늘어났다.
오늘 이상화는 직구 구속이 140km도 나오지 않았고 변화구 제구도 밋밋했다. 결국 NC 타자들에게 집중타를 얻어맞고 오늘 피칭을 마쳤다.
현재 4회 NC가 롯데에 3-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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