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를 다른 '휴먼다큐 사랑'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편은 5.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이는 한 주 전 지난 11일 방송된 1편보다 0.4%포인트 상승한 기록으로, 이날 '휴먼다큐 사랑'은 예능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안현수와 우나리는 러시아로 귀화 한 후 겪은 슬럼프, 그리고 이를 함께 극복하게 된 과정, 그리고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8년 만에 소치 올림픽 1000m 쇼트트랙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품에 안은 소감에 대해 고백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는 한 주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한 4.8%,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한 주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한 3.9%의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 1위 경쟁에서 밀려났다. 휴먼다큐 안현수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와 뽀뽀 셀카가 화제를 끌고 있다. 최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인 이운용의 시 '생겨요, 어느 날' 글과 함께 안현수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볼에 뽀뽀를 하거나 입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로 한 번씩 뽀뽀를 나누는 듯한 다정한 느낌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휴먼다큐 사랑' 안현수가 아내 우나리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이날 안현수는 "'당신이랑 결혼하고 싶다. 혼인신고 하고 싶다'고 했다"며 우나리에 청혼하던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는 "잡아놔야겠다 싶었다. 이 사람이어야겠다.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확신을 갖고 이 사람한테 얘기를 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나는 몸 하나 가서 훈련하고 있었고 미래도 없었고 잘된다는 보장도 없었다"고 말한 뒤 "그만큼 이 사람밖에 없었다"라고 사랑을 드러냈다.특히 우나리는 "그럼에도 해야 하는 이유는 그만큼 절박하고 절실하구나 싶었다. 혼자 혼인신고 하고 인증샷 찍어서 보내줬다. 우리 이제 부부라고 했다"며 지겆ㅂ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자 안현수는 "미안하면서도 너무 좋았다. 외롭다고 느끼면서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한 사람이 너무 컸다"며 아내 우나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휴먼다큐 안현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먼다큐 안현수, 행복해보이네요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진짜 예쁜 듯" "휴먼다큐 안현수, 뽀뽀도 한 번 씩 하는구나.." "휴먼다큐 안현수, 오 닭살" "휴먼다큐 안현수, 사이 좋아보인다" "휴먼다큐 안현수,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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