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프로듀사’ 시청률이 10.1%로 순조롭게 출발했다.지난 15일 오후 9시 15분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가 첫 방송됐다. 다음날 시청률 집계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프로듀사’는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었던 ‘레이디액션’의 4.9%보다 2배 이상 오른 성적으로 ‘프로듀사’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직뱅크 PD 공효진(탁예진 역)과 예능국 신입 PD 김수현(백승찬 역)의 만남, 공효진과 톱 가수 아이유(신디 역)의 찌릿한 기싸움 등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특히 김수현의 어리바리하고 눈치 없는 신입 PD로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시청률, 첫방에 두자리 대단하네”, “프로듀사 시청률, 오늘은 더 재미있었으면”, “프로듀사 시청률,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이는 첫 예능 드라마로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하고,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한편 ‘프로듀사’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며, 16일(오늘) 2화가 전파를 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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