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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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은실이 수래의 상태를 알았다.5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5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이 간암이라는 사실을 듣고 오열하는 은실(안연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찬우(서도영 분)은 은실을 만났다. 도대체 수래가 갑자기 왜 봉국에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었다. 수래는 봉국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고 했지만 찬우는 그것이 거짓이라고 믿었다.찬우는 은실에게 수래가 갑자기 왜 변심한 건지 물었고 은실은 “저도 찬우씨한테 물어보려고 했어요. 서봉국이 중대발표를 한다더니 그 얘기를 해서 뒤로 넘어갈 뻔했어요. 수래한테 물어도 맞다고만 하지 왜 그런지 말을 안 해줘요”라고 말했다.은실은 “틀림없이 말 못할 어떤 사정이 있을 거예요”라며 “제가 웬만하면 박수 쳐주겠는데 서봉국은 진짜 아니거든요. 15년 동안 수래한테 제대로 한 적 한 번도 없고. 도대체 무슨 협박을 당한 건지”라고 덧붙였다.

이후 은실은 수래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 수래를 만나 “박찬우 그 사람 나 찾아왔었어. 네가 서봉국한테 마음이 돌아섰다고는 절대 안 믿는 눈치였어. 나보고 좀 알아봐달라고. 너 졸지에 유나엄마 된 거 그건 내 앞에 네가 없어서 봐준 거야. 근데 내가 있는데도 너 나 몰래 무슨 일 저지르면 가만히 안 둬”라고 말했다.수래는 “이따가 집에 가서 말하려고 했는데. 은실아 나 죽을지도 모른대”라더니 울음을 터뜨렸다.은실은 “왜 그런 심한 장난을 쳐. 미쳤니?”라면서 현실을 부정했고 수래는 “나 무서워. 암이래 간암”라고 말했다.수래는 “상해갈 때까지만 비밀로 해줘. 다시 살게 되면 그때 말하지”라며 “서봉국 다시 사랑하게 된 거 같다고 해줘”라고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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