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외식 시장에 불황 걱정이 적은 곱창집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주 먹는 간식으로 대표적인 치킨이나 피자 등의 야식 등에 비해 영양학적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계절적인 영향이나 유행에도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에 창업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곱창은 유통구조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다면 제대로 성공하기가 어렵고, 자칫 맛이 없다는 인식이 생길 경우 소비자 신뢰를 잃게 되어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러한 관점에서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하면서도 마장동에서 직접 받아온 곱창을 사용해 쫄깃하고 고소한 특화된 맛을 선보이는 ‘슈퍼곱창(대표 민병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슈퍼곱창은 막창과 곱창, 대창, 차돌박이 등 모든 메뉴에 국산 재료를 적용해 신뢰도가 높은 곱창집으로, 당일 도축된 고기 사용을 원칙으로 매일 마장동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무엇보다 저녁메뉴뿐만 아니라 점심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찌개류와 파불고기를 조합한 식사 메뉴까지 갖추고 있어 테이블 회전률이 높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그럼에도 특별히 값비싼 인테리어나 가맹비가 적용되지 않아 소액창업, 소자본창업 분야에서도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창업비용이 적지 않고, 어느 곳에서든 소비층이 두꺼워 상권에도 구애를 받지 않는다. 현재 가맹중인 프랜차이즈 지점들의 경우 쇼핑몰이나 오피스 상권, 거주자 밀집 지역 등 다양한 곳에서 운영 중이며 각각 저마다 다른 소비층에도 동일하게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민병인 대표는 “일반곱창집과는 달리 직장인들을 위한 저렴한 런치메뉴를 맛있게 만들어 판매하여 매출 극대화를 시도했다. 점심과 저녁 두 타임 모두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매장영업 시 영업이익 수익율이 25~30% 발생하고 있다”고 귀띔했다.한편, 홍대에 본점을 둔 ‘슈퍼곱창’은 기존의 곱창집 이미지를 벗어나 젊은 남녀 및 가족이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신개념의 외식 공간으로 소자본 창업분야에서 특히 인기다. 슈퍼곱창 본사에서는 최근 보다 다양한 예비 창업자 지원 방안을 위해 소자본창업 지원, 여성창업 지원, 청년 창업 지원 등의 다양한 창업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upergopchang.co.kr) 및 전화(1800-929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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