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스승의 날을 맞아 옛 제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이광종(51)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15일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이 감독의 지휘 아래 우승을 차지했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올해 1월 태국 킹스컵대회 참가선수들이 이 감독의 치료에 써달라며 성금을 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현재 서울소재 한 병원 무균실에서 외부인과의 접촉 없이 치료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