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새정치연합 차기 원내대표 후보자 5인이 6일 합동토론회에서 비전과 공약 경쟁을 벌인다.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의원 모임인 ▷더 좋은 미래 ▷민평련 ▷민집모 ▷공감넷이 주관하는 토론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후보들이 정견발표를 한 뒤 각 모임별로 1명씩 총 4명의 의원이 패널로 참석, 후보자들에게 개별질문과 공통질문 등을 던지며 난상토론을 벌이는 형식이다. 방청석에 있는 의원들과 기자들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순서도 마련됐다.
경선에 참여한 최재성 김동철 설훈 조정식 이종걸(기호순) 등 5명의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저마다 4ㆍ29 재보선 전패에 따른 당의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여야관계를 재정립할 적임자임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원내대표 경선은 7일 오후 2시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실시되며, 재적 대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다 득표자 2명이 결선에 올라 이 가운데 다수 득표자가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