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초청 공연 ‘한-폴 프로젝트 쇼팽&아리랑’ 내한 취재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전주세계소리축제의 기획공연 ‘한-폴 프로젝트 쇼팽&아리랑’이 폴란드 방송에 소개된다.‘한-폴 프로젝트 쇼팽&아리랑’은 지난해 전주세계소리축제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이 공연은 오는 7월 개최되는 ‘폴란드 크라쿠프 크로스로드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폴란드 국영방송 TVP가 ‘한-폴 프로젝트 쇼팽&아리랑’을 내한 취재했다고 지난 5월 5일 밝혔다.폴란드 국영방송 TVP는 폴란드 3대 방송사 중 하나다. 폴란드 유일의 국영 방송사이기도 하다. 1952년 설립됐다. TVP 내 문화전문채널 TVP Kultura는 한국 전통 문화를 주제로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은 폴란드 초청 공연을 준비 중인 전주세계소리축제와 한국 연주자들을 집중 취재했다.전주세계소리축제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한국 전통음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폴란드 공연과 소리축제는 양국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폴란드 국영방송 TVP의 문화전문기자 엘리자(Eliza Orzechowska)는 “한국의 전통음악이 생소한데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답다고 느껴졌다”며 “특히 전통음악을 대하는 축제 스태프들과 연주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깊이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취재 내용은 ‘TVP Kultura’을 통해 특집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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