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육군은 14일 오후 3시 전날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한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육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 국방부에서 예비군 훈련 총기난사 사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에서는 전날 예비군 사격훈련을 실시하던 중 동료 예비군들에게 7발을 난사하고 9발째를 자신의 머리에 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모(24) 씨의 범행동기와 구체적인 사건정황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으로 최 씨를 비롯해 3명이 사망했으며 2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국방부는 사건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는 한민구 국방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사고대책반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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