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네팔 대지진에 대한 국제사회의 구조 및 지원 동참을 유도하고자 캠페인 SB(station brake)물을 제작, 지난 2일부터 방송하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 되어 ‘네팔을 위한 기도’”라는 SB물은 지진 피해와 구조현장의 열악함 등으로 피해복구가 어려운 네팔의 지진 참사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구호지원을 위한 캠페인으로 전 세계가 하나되어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캠페인 영상은 불과 1개월 전 프랑스의 한 연구기관 ‘로랑 볼랭저’에서 네팔의 지질을 연구 중 ‘카투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네팔 지질학회지 기고에서 시작한다. 아이티, 스촨성 대지인 이후 또 다시 발생한 최악의 네팔 대지진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메시지가 담겨있고, 인접국인 중국, 인도, 미국, 영국, 러시아를 비롯해 대한민국도 긴급구호대를 즉각 파견했고, 민간단체의 자발적 지원도 시작됐다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방석호 사장은 이번 ‘네팔을 위한 기도‘ 캠페인 방송과 관련해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이 네팔을 돕기위한 각국의 노력에 힘을 보태주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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