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백승희가 오현경 대신 사죄를 했다.13일 방송된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미자(오현경)과 수연(이경심)이 드디어 마주했다.미자는 수연화장품의 사장인 수연을 경멸할 수밖에 없었다. 되찾고자 하는 남편 남규(김유석)가 수연과 재혼해 수연화장품 회사까지 키워줬기 때문. 이에 미자는 남편 남규는 물론 남편이 가진 수연화장품의 돈까지 모두 가질 생각이었다.그런데 이날 미자에게는 원수와도 같은 수연과 마주하는 일이 벌어졌다. 앞서 미자는 온갖 악행을 꾸미고 다니느라 딸이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이는 옆집 할머니에게 맡겨졌다. 미자는 지척에서 남규를 빼앗을 계획을 실행하고자 수연의 옆집으로 이사 온 상황.
옆집은 바로 수연의 집이었고 유치원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난 미자는 “그 집에 가 보게 됐네”라며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지었다. 이후 미자는 본색을 숨기고 웃으며 “벌써 이런 실례를 다 했다”며 수연의 집에 들어갔고 이후 수연이 도착하며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됐다.수연과 남규가 다정하게 있는 가족사진을 보고 경멸의 눈빛을 보였던 미자는 수연을 보자 금세 표정을 바꾸어 “많이 궁금했는데 이제야 뵙네요”라며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미소를 지어 앞으로 일어날 파란을 예고했다.한편, 하늬(홍아름)와 성수(강지섭)은 우연이 겹치며 인연을 쌓아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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